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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가 로지컬은 앞섰지만 이정우한테 피지컬이 딸려서 졌다..?
소설가 | L:0/A:0
327/410
LV20 | Exp.7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200 | 작성일 2017-08-18 0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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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가 로지컬은 앞섰지만 이정우한테 피지컬이 딸려서 졌다..?

아무리 봐도 이정우가 시종일관 가지고 놀았음. 거리를 벌리자 바로 하종화 스텝으로 공략 - 로지컬 1승 가드를 내리자마자 바로 엘보우로 다운시킴 - 2승 맹수현 기술로 무릎꿇림 - 3승 이딴걸 일일이 세야되나? ㅋㅋ 그냥 저 로지컬이란 말 자체가 웃기지 않음? 우리 혁이의 스승이고 전국최강이여야할 민규가 로지컬론 우위였어!! 느그 이정우는 피지컬빨로 이긴거야!! 정작 김민규의 로지컬 : 장동욱한테 정타한번 박더니 좋아서 달려들다가 농락. 하종화전때 한쪽팔을 버리는 수는 사실상 승리라고 보기도 애매하며 두번다시 쓸수 없는 수. 다른거 떠나서 저 말 자체가 너무 웃김.. ㅋㅋ 만약 반대입장이였어도, 이정우가 로지컬로 이겼단 포장이 들어가긴 했을까? 마지막에 로지컬로 이겼다 로지컬론 앞섰다 이딴소리 너무 꼴보기 싫음.. 경공술 예상못하고 쳐맞은거면 로지컬이든 뭐든 발린거 아닙니까? 요즘따라 전략을 "이정우는 좀 생각없이 싸운다. 강혁 김민규가 ㄹㅇ 복기도되고 로지컬도쩔고 젤잘싸우는듯! " 이거로 바꾼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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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애초에 이정우가 몇번이나 봐줬기 때문에 겨우 한번 공격이 먹힐뻔 한거지

시종일관 쳐발리다가 수싸움 한번 이길뻔했다고 로지컬이 위다 이런표현은 너무 양심없어보임.
2017-08-18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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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사아랑
압도적으로 앞섰던게 '피지컬'로 앞선거로 보입니다. (당시 이정우가 김민규 보다 가진 '수'가 많은거죠.)

하지만, 당시 '수 운영'(=로지컬)은 김민규가 우위라고 보이네요. [ 운영이 앞서도 워낙 가진 '수' 자체가 이정우가 많아서 쓸모 없게 됬지만... ]
2017-08-18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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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참..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당장 이정우의 수에 몇번이나 무릎꿇었는데 도대체 어떤 면에서 김민규가 이정우보다 로지컬이 앞선다고 보시나요?
2017-08-18 10: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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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사아랑
당연히 '후반' 최후일격을 보고입니다. [ 이정우김민규에서 보여준 유일한 '로지컬'승부로 보여서요. ]

초중반에는 그저 주먹싸움(피지컬)일 뿐 전략부분 보여준건 후반부가 전부 아닌가요??
2017-08-18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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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거리를 벌리자 바로 하종화 스텝으로 공략
가드를 내리자마자 바로 엘보우로 다운시킴
맹수현 기술로 무릎꿇림

이런건 수싸움이 아니고,마지막 김민규 최후의 일격만 수싸움인가요?
2017-08-18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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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사아랑
저는 님이 말한 부분을 '수싸움'으로 보지 않고 '피지컬'로 봅니다.

위에 썻듯이 이정우가 김민규를 압도한건 '수운영'을 김민규보다 잘했다기 보다 '가진 수'가 많아서 압도한걸로 보였거든요.

ps 다시 생각해보니 수싸움은 이정우가 이긴거죠. 김민규가 수운영을 잘하지만 가진 수 자체가 이정우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닌...
수 싸움(수운영은 김민규가 우세하나 이정우가 가진 수가 엄청나기에...)

제가 보는 로지컬은 수싸움이 아닌 수운영으로 봅니다.
2017-08-18 1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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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블
가진 수가 많다는게 수싸움이 아닌가요?ㅋ
블레에서 민규가 혁이 씨름기술가지고 있는거에 수싸움얘기를 하자나요
왜 장맹하 기술쓰는게 수싸움이 아닌지요?
장맹하 기술을 아무나 쓰나요?
저는 그냥 허무하게 깨지면 독고팬들이 난동부릴꺼를 생각해 그래도 한수가 있었다는 걸 넣어준거 같네요
김민규의 던져준 전국최강 타이틀과 비슷한..
2017-08-18 1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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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사아랑
이정우 : 가진 '수'가 보다 많음. 하지만 '수 운용'은 떨어짐. (민규비교)
김민규 : 가진 '수'가 보다 적음. 하지만 '수 운용'은 뛰어남. (정우비교)

종합비교=수싸움. (이정우 승)
민규가 운용한 수보다 이정우가 가진 수가 많아서.ㅠ

수의 양[로지컬 외 능력] : 이정우>김민규
수의 운용능력[로지컬] : 이정우
2017-08-18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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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블
잉? 마지막 말은 결론은 이정우인가요?ㅋ
2017-08-18 2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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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10
정우가 민규를 이긴것은 로지컬이 뛰어나다기는 보다는 피지컬 우위가 맞는듯함. 근대 민규가 마지막 한 공격 때문에 이정우보다 로지컬이 뛰어나다는건 의문임. 정우는 이미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고 민규가 뭘하든 그거 보고 대처만 취하면 될 상황이였고 민규는 불리한 상황을 뒤집어야 하니 생각을 많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그 상황에서 민규의 수가 더 좋았다 해도 로지컬이 민규>정우라고 하기는 힘듬. 민규의 로지컬이 뛰어난편은 맞지만 민규의 장점은 로지컬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어보임. 작가마저 25살 민규는 패기가 좋았고 29살 민규는 노련미가 좋다 라고 말함. 차라리 민규가 작품내에서 보여준 장점은 정신력이라고 생각
2017-08-18 1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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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작 그 정신력은 장동욱전에선 전혀 소용이 없어서..

그냥 "밸런스"의 김민규가 맞는말인듯.
2017-08-18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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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사아랑
장동욱전에서는 '정신력'이 필요 없었죠. [ 질걸 알고 싸운 느낌? 팔부상으로...., 그 싸움이 이기면 안되는 싸움이었고 그저 장동욱을 상대로 제기량 파악하려는 싸움 같았음. ]
2017-08-18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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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10
그때는 정신력 자체가 필요 없는 상황이여서. 자신이 전국최강칭호를 원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싸움은 자신이 무조건 져야할 싸움이였음. 민규가 장동욱,맹수현 협공을 막아내고 정우와의 싸움에서 지긴 했지만 전국최강 선언했을때나 혁이랑 싸우고 유리 구하러 갈때나 작가가 민규의 정신력이 높다는걸 작품에서 여러번 알려줬고 직접 언급까지 했음. 민규가 정신력이 높다는건 작품 내에서나 작가의 언급을 통해서나 반박할수 없을거라 생각
2017-08-18 1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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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이크
정신력이 필요 없는 상황은 아니었죠. 제가 밑에서도 썼지만 동해의 작전은 '패하고 도망'가는거였지 '패해서 잡히는'작전은 말도 안됩니다. 말그대로 동해 최고전력인 김민규를 두현에 내준다음 풀어줄 요행을 바란다는 이야긴데

장동욱의 등장 자체가 이미 동해로썬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고
패한 뒤 장동욱 스스로 자기는 낭만이 없다며 모두 밟으라고 했죠. 거기서 김민규는 봐달라고 하고;;

그래고 이런 거물을 잡아놓고 그냥 있을 수는 없지.
장동욱이 널 해치지 않은 거 보니 괜찮은 상대였나보군
일부러 져 줄 수 있겠습니까? 온 힘을 다했습니다.

장동욱, 현태철, 김민규의 대화만 봐도 김민규는 스스로 져서는 안되는 승부였습니다.
온 힘을 다했으나 정신력은 발동시키지 않았습니다도 아니고서야
2017-08-18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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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끝난..건가?' (눈앞이 흐릿해진 김민규)

장동욱의 무차별 난타 앞에서 "정신력"이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김민규는 질생각이 없었는데요.. 거기서 지면 막말로 다 죽는건데..
2017-08-18 11:44:12
추천0
제이이크
작전자체가 정우의 꼬리를 잡는건데 애초에 정우의 대한 실력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저평가 받는 상황에서
동해는 오히려 그 순간 장동욱을 잡아서 두현의 전력을 줄이는게 훠얼씬 이로운 작전이죠

현장 판단할 권한이 있는 장동욱처럼 김민규도 있었겠고
정타를 먹이고 기회!라며 신나게 공격하던 김민규는 더 이상 져주는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이게 져주는 싸움이라면 김민규 스스로 장동욱한테 정타 먹이고도 내가 진다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건데..
2017-08-18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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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10
민규 스스로 지면 안되는 싸움이라기에는 현태철이 져주기 힘들었냐고 물어봤습니다. 현태철의 목적은 하종화나 맹수현이 오면 져주는게 목적이였지만 장동욱이 변수 이기는 했고요. 누가 오든 현태철이 바란건 민규가 져서 우지희을 두현파에 넣는게 목적은 맞아요. 민규 스스로는 최선을 다했다지만 정신력을 뽑아낼 정도로 위험한 상황은 아니였다 봅니다
2017-08-18 1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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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이크
원래의 작전은 져주는 싸움이 맞지요. 현태철 스스로가 김민규가 최강이고 장동욱보다 강하다고 생각할터
당연히 김민규의 패배는 실력이 아니라 져주었다고 판단했을겁니다.

어때? 져 주는 거 어려웠지?
장동욱 같은 인간을 어떻게 일부러 져 줄 수 있겠습니까? 온 힘을 다했습니다.
다만 왼팔이 채 아물지 않아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김민규가 졌다고? 일부러 져준거임, 져 주는거 어려웟음?
아니오, 그 인간 한테 어떻게 일부러 집니까? 온 힘을 다했습니다.
이 상황이죠

모순적이지 않나여 일부러 져준다 -> 해치지 않은걸 보니 좋은 상대였군
상대가 해칠 수 있지만 일단 져서 잡혀라, 상대가 좋은 상대이길 바라자
이게 작전이면 현태철을 포함해서 작전을 수행한 김민규조차 그냥 요행을 바라는겁니다.

정신력, 살기 이런 개념들만 뽑아낸다는 어떤 봉인된 상위 필살기 개념으로 보는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냥 장동욱이 김민규보다 약한겁니다
2017-08-18 1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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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이크
장동욱이 김민규보다 약한게 아니라 강한겁니다;;
2017-08-18 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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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10
정신력이 높은게 상위필살기 개념은 아니여도 싸움을 유리하게 해주는 측면은 분명 존재할겁니다. 민규,혁,정우 이 세명 모두 싸움실력도 실력이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정신력으로 버티거나 이기는 모습을 보여줬죠. 김민규가 그당시 장동욱보다 수싸움이 부족한건 맞지만 정신력또한 이 세계관에서는 매우 중요한건 사실이죠
2017-08-18 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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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이크
정신력이 중요하지만 '매우 중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례로 단죄의식을 치룬 정우가 그 순간 정신력으로 김민규를 이길 수 있었을까여?
장동욱에게 정타를 맞아 시야를 흐린 김민규가 정신력을 발동하면 갑자기 시야가 깨끗해 질까여?

장동욱은 누누히 말하는게 정신력으로 싸우는건 어리석다고 합니다.
김민규 피셜 고딩 20명보다 조폭1대가 더 강하다고 했고
다리가 풀린채로 김민규가 놀라운 스피드를 낸 정우가 김민규보다 정신력이 낮을 이유가 있나여?
그런 정우도 장동욱에겐 맥을 못추고 패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정우는 정신력을 발동하지 않았나여 아님 발동하고 패한건가여?
정신력 유무에 따른 평가를 보류해야 하나여?
이 의견은 맹세코 제가 지금 처음입니다.

애초에 그런 정신력을 매우 중요요소로 넣는건
두 사제지간의 전유물이었고 이에 따른 고평가가 너무 심했어여

그냥 강함의 장동욱, 부드러움의 맹수현, 스피드의 하종화처럼 그냥 정신력의 김민규는
이 들과 동등하게 싸울 수 있는 장점의 한 요소지 것이지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특별히 발동되면서
평가를 올려주는 요소로 볼 수 없습니다.
장동욱의 강함이 발동되지 않았다, 맹수현의 부드러움이 발동되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자나여..
2017-08-18 1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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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이크
오히려 시야가 흐려졌다는거 자체가 정신력의 한계에 도달한 반증입니다.
통,독고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도 시야가 흐려진 표현은 김진우 스프레이를 제외하면
장동욱vs김민규전이 유일합니다.
가장 치열했다던 강혁vs조강훈조차, '스스로 내가 진 건가?' 라던 강혁조차 시야는 멀쩡했습니다.

김민규 스스로가 '온 힘을 다했다고' 했는데 온 힘에 정신력을 포함시키지 않고
상황에 따른 발동유무를 따지는건 너무 김민규식 고평가 해석인거 같아여
2017-08-18 1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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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10
제가 정신력을 고평가 한다는 말은 동의 합니다. 만화에서 정신력으로 버티거나 더 강한 상대를 이긴 경우가 웹툰에서 종종 나오다 보니 고평가 할수 밖에 없네요. 장동욱이 김민규보다 강한것은 동의 합니다
2017-08-18 1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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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
이게맞죠 애초에장동욱에게 져줄생각이었다?? 큰그림상은 그럴수도있겠지만 싸움자체는사력을다했다고보는게맞조
2017-08-18 16:14:03
추천0
붉은탑
글내용의 옳고 그름은 고사하고
닉넴 보고 거릅니다
2017-08-18 17:28:3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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