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최상위권 캐릭터들 최종등급 예상.
이정우 - 90
애초에 넘사벽이라 넘을 캐릭터가 없음
까오린기 - 89
요새 포스만 봐도.....
장동욱- 86
난 장맹하가 수련으로 3.4자리와 최소치만 오르고 평균치는 안올랐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강혁 - 86
사실 이정우랑 동급될거라고 보시는분들도 많지만 그동안의 행보와 재능을 보아하니 여기까진 올라올듯하면서 역시 여기까지인듯 합니다.
맹수현, 하종화, 김민규 - 85
맹하가 수련으로 3.4자리와 최소치만 오르고 평균치는 안올랐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리고 블레의 김민규가 전성기에 가깝다는 말을 25때 실력유지가 아니라 오히려 29때가 더 전성기라고 생각하고
패기가 줄고 3.4자리에 해당하는 노련미가 올랐다고 하니.. 김민규도 비슷하게봄.
김진우 - 85
재능이나 독기는 검증됬고 수련도 받았으며 꾸준히 활동하는 올스타 멤버로써 여기까진 올라올것 같긴 함.
김종일 - 85
요새 좀 죽을 쓰고 있긴한데 그래도 일단 재능자체는 확실한놈이고...그 대기만성(큰그릇을 만드려면 오래 걸린다)이
나쇠는 두드릴수록 단단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 더 높은실력으로 올라가기 위해 구르는 중이라고 생각함. 진짜 대기만성형의 표본이 될듯한...
한주혁 - 85
권태수랑 비등비등한 싸움을 하긴 했으나 결국은 권태수의 카운터를 다시 역으로 카운터쳐서 유도 메치기 + 관절기로 피니시를 낸점이나
그리고 기존의 낭만 주먹잡이들과 다를때 싸울때 자비따위는 없는점을 보아.. 권태수보다는 살짝 윗급으로 보여서...
박강환 - 84
장맹하김 이전 대한민국 최강자였고 그만한 실력도 있었죠, 3연전을 해서 체력저하 및 부상을 입은점, 나이가 들어서 기본체력이 떨어진 점을 고려하면
죽기전의 실력은 이정도가 적당한듯함. 뭐 전성기때라면 85줄만 함.
권태수 - 84
김민규랑 싸워서 진적은 없지만 그래도 실력은 김민규가 동해제일이었다는 점이나, 한주혁에게 초중반은 비등했지만 후반부에 지가 건 카운터 파해당하고
역카운터에 걸려서 유도 메치기 + 관절기 콤보에 걸려서 진거 보면....
류희수 - 84
장동욱의 이미 희수는 백점,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하종화와 한칼 대련 무승부로 오오오오 했으나...
실질 실전에서 밝혀진건 아직도 욱하고 상황판단 못하고 튀어나가는 모습이나 린기가 개무시하는모습등 보완점이 많은걸로 판명남...
허나 보완하면 그래도 저 올라가서 이정도는 아닐까 함. 다만 기존 재능이 후달리는게 있으니....(남들은 대기만성형이라고 하지만 사실 대기만성형은
정상급에 오를때까지 개고생을 졸라 한다 이런느낌이지...희수처럼 사실 재능이 없는거처럼 보였는데 재능이 늦게 폭발했단 의미가 아님..이건 슬로우 스타터지..
근데 희수는 재능이 사실 그렇게 위의 정상급 애들처럼 있어보이지도 않고 무협에서 말하는 주인공이 기연을 얻었다 이런느낌이지
대기만성이나 슬로우스타터는 아닌듯보임....)
주호,이도식 - 83
가뜩이나 통에서도 33 34으로 나이 많았었는데....지금은 나이 더 들어서 체력 더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함. 그래도 칼잡이 역사만 비교해볼때 콩라인급은
확실하니... 이정도는...뭐..
강해지는건 확실한 인과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지금까지의 강혁의 성장과정 및 성장속도, 그것으로 유추할수 있는 재능 및 그 한계, 그리고 비슷한 재능과 실력대 인물들과의 비교대조를 해보니...현재 나오고 보여준것으로만 볼때는 저기까지가 한계라고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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