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맹수현이든 하종화든 하나는 이번에 무조건 뒤지는게 맞음
통퀴들이 징징거린다고 이번에도 누군가 와서 구해가는 스토리나오면 앞으로 전개에서 긴장감이 ㅈ도없음
장동욱vs트라시? 동욱이죽이면 안본다고 징징거리면 작가가 또 살려주겠지ㅋ
맹수현vs김진우 리매치? 이번에도 수현이죽이면 안본다고 징징거리면 작가가 또 살려주겠지ㅋ
하종화vs까오린기 리매치? 종화죽이면 안본다고 또 징징거리면 그만ㅋ
이번에도 누군가 개입해서 살아나는 전개나오면 백퍼 징징거리는 징징충들 더 늘어날거고 징징거리면 무조건 살릴수있다고 믿게되어서 스토리에 긴장감이 없어짐
앞으로 주요캐릭터가 빌런과 싸우게되면 누군가와서 구해줄텐데 어느독자가 긴장감을 갖고 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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