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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대치를 터트렸다 보는 싸움들

재림의dk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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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1,610

LV80 | Exp.5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20 | 작성일 2020-06-18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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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vs하종화

단죄의식 이정우

이정우vs장동욱 2차전

이정우vs김민규 둘다 막판공방전때

강혁vs저우량

강혁vs김민규 최종전

김민규vs다카하시

이건 최대치일지 모르겠는 상황

강혁vs이태현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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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정리

재림아 근데 너 왜 다시 돌아왔냐? 형이 그리워서?

2020-06-18 1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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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모두정리

누구세요?

2020-06-18 1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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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쿠우루

@재림의dkdk

ㅁㅋㅋㅋㅋㅋㅋㅁㅊ

2020-06-18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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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303]

쥬프

ㅇㅇ 저도 저 정도로봄

2020-06-18 13: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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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뛦껛

강혁vs조강훈까지

2020-06-18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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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뷁뛦껛

혁이 조강훈은 학생싸움이라 평균치로 최선을 다한걸로봤긴한데
최대치일 수도 있을라나 모르겠담

2020-06-18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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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맨

@재림의dkdk

최대치가 맞음. 막타칠때 있는힘 없는힘 다 짜내서
으아아아아아!! 한거 보면

2020-06-18 14: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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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하게

이정우 vs 김민규는 김민규만 최대치고 이정우는 걍 평균치에서 그닥 변동없이 가볍게 가지고 논거지 ㅇㅇ.

2020-06-18 1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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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낭낭하게

막판 서로의 최강의 한수가 나올때 이정우 끝 경공술은 최대치 터트린느낌이 나긴해서

그리고 민규도 처음부터 최대치 터트렸다고는 안보긴했음

2020-06-18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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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하게

@재림의dkdk

김민규가 수싸움을 이겼고, 그 수싸움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강의 돌려차기를 걍 이정우는 본인의 스킬 중 하나인 경공술로 찍어누름 ㅇㅇ... 수싸움을 이겼는데도 피지컬에 찍혀눌리는 싸움을 누가 최대치 vs 최대치 싸움으로 볼까? ㅋㅋㅋ. 하나 말하지만 경공술은 이정우의 최대치가 아님 ㅋㅋㅋ. 착각 ㄴㄴ

2020-06-18 1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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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낭낭하게

그렇게 말하기때문에 더그런생각이 드넴

애들이 김민규가 이정우를 공략하진 못하지만
정우도 김민규를 쓰러트리지는 못하고 있어

지금이 서로를 쓰러트릴 수 있는 최강의 수가 나올타이밍이다 했지

그래서 정우는 경공술 민규는 돌려차기를 선택했는데
결국 정우의 피지컬로 이겼지
하지만 수싸움에는 민규가 이겼다는거보면
정우 본인조차 민규가 그런역습을 할지 몰랐다는건데도
그걸 피해 반격을 성공해 이겼으니
그때 정우도 평균치 이상이었다 보는거지

2020-06-18 1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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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리거

좉혁vs이태현 최대치 질문은 작가 블로그에 어떤 팬이 똑같이 질문했는데 댓글로 좉혁의 정신력이라고 말씀하셨던걸 본것같음
좉정우vs김민규는 그냥 상대가 안된거지 전국최강 선언 전에는 당연히 상대가 안됐고 전국최강 선언 정신무장 후에도 이정우가 몇번이나 김민규 눕히거나 무릎 꿇리는 끝낼수 있는 상황들 여럿 나왔는데 추가타 없이 일어서길 기다려줬음. 그냥 좉정우 평균치 vs 김민규 최대치 싸움에서 좉정우가 이겼다고 봄

2020-06-18 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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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한그리거

그때문에 적은거임
정말 100번중에 1번할까정도였나? 의 정신력을 발휘해 있는힘 다쥐어짜냈으니
레알 개지쳤지만 본인이 현재 낼 수 있는 힘의 한계를 짜낸것도
최대치라 보긴했거든요

정확한질문은 최대치였냐?가 아닌 그때 혁이 체력얼마나 남았어요?
그러고 작가님이 그때 혁이 체력은 이미 바닥이었는데 어쩌구 하던걸로 대충기억

그리고 민규가 처음부터 최대치를 터트린게 아니라 막판에 최대치를 터트렸다 보긴함

그 이유
첫번째 민규가 전국최고 선언을 하는도중 인범이랑 보영이가 처음때랑 느껴지는게 다르다 이랬지만 그후
만일 최대치까지 터트리고 싸웠으면 당연히 래밸이 씹올랐을테니
움직임까지 달라졌을 수 밖에 없음
근데 싸움 지켜보는 장맹하는 그런언급을 전혀안함

2번째 민규는 그싸움은 반드시 이겨야했지만
정말 정우를 최대치까지 터트렸어야 이길 수 있는 상대라 인식했는지가 의문임

정우가 장맹하기술 쓸때
근접에서는 장동욱 불리해지면 맹수현기술?
남의것을 잘도 가져다 운영하는구나 그런 재능은 부럽다만
이제 알았으니 방법이 없는게 아니야
근접에서는 거리를 벌리고 이녀석을 쫒아오게 만든다 도망가는 적을 쫓을때 힘이들어가고 폼이 무너진다
그때가 승부를 걸타이밍

어차피 장동욱 맹수현 하종화는 나랑 '호각' 이정우가 더많은 수를 가지고 있지만 더'강한건' 아니야

처럼 위의 의문점이랑 머랄까 밀리는 와중에도 아직 해볼만하다는 인식을 하고있던거 같았달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규 최대치는 지친상태에서도 다카하시를 난타전으로 이길정도로 대단한 전투력을 보여줬는데
풀피 상태로 정우랑 처음 난타전할때는 우세하긴했지만 그렇게 확까진 아닌거 같긴했음
정우가 장동욱 스타일 흡수하긴했지만 숙련도는 아무래도 장동욱한테 뒤질 수 밖에없고
정우 특유의 스피드도 활용안하는거보면 어디까지나 수의 한부분으로 싸운느낌이라
정우의 본실력까진 아니었죠

그리고 막판 민규 발차기에 모두가 당했다!! 생각했을때 나온 수싸움도 씹어먹는 막판 경공술은 갠적으로 최대치였지 않을까함
작가님이 말하신거보면 정우도 민규가 저런식의 역습은 할줄은 몰랐던거 같으니

2020-06-18 1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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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리거

@재림의dkdk

1. 김민규 정신무장후 움직임에 대한 별다른 멘트가 없는거 맞긴 함.
2. 최대치를 터트려야 이길수 있는 상대 라고 인식 했냐 안했냐는 의미 없지.. 그게 최대치를 뽑아내는 조건이 아니니까
오히려 지금까지 최대치가 터진 싸움을 보면 대부분 꼭 이겨야 하는 싸움 절박한 싸움에서 최대치가 터졌는데 동해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싸움만큼 그 당시 김민규에게 절박한 상황이나 싸움이 있나 싶음.
3. 남의것을 잘도 가져다 운영하는 구나 그런 재능은 부럽다만 이제 알았으니 방법이 없는게 아니야 쫓아오게 만들고 그때가 승부를 걸 타이밍 까지 주절주절 후 바로 하종화의 스텝! 이라며 털림-> 그 후 답을 못 찾겠어. 한 사람이 인과 아웃 두 가지의 스타일을 모두 이 정도 경지까지 올리는게 가능한지도 모르겠어 라며 생각-> 좉정우: 뭐 해? 이번엔 내가 방어해볼게(아직도 대련느낌 전혀 진지하지 않음. 진지하지 않다는건 오바인가?ㅋㅋ) ->김민규:어차피 장동욱,맹수현,하종화 모두 나와는 호각 좉정우가 많은 수를 갖고 있지만 더 강한 건 아니다. 라고 생각한 김민규 이 멘트는 좉정우가 본인보다 더 강한건 아니다 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좉정우가 장동욱,맹수현,하종화의 세가지의 스타일을 사용중이라서 장/맹/하 각각 보다 수는 많지만 그 각각의 스타일이 장/맹/하 각각보다 강한게 아니다 라는 멘트 아님? -> 라고 생각한 이후 길게 생각할 필요 없어 공격을 직선화 하고 단번에 타격한다(이때 이미 주호랑 4인방중 한명이 민규의 체력이 떨어졌다 빠르게 승부를 봐야한다 점점 동작이 커지고 있다 체력이 떨어진거다 라고 봄) -> 좉정우 경공술 나오고 다시한번 장/맹/하 각각 보다 완성도가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것들을 잘 섞어 쓰다보니 누구보다 강한 완전체가 튀어나온다 거기다 싸움을 매조지할 좉정우 본래의 한방까지 더해지니 도저히 답이 안나와. 라고 생각 이미 싸움중에 답을 못찾겠다고 2번이나 생각했음. 그 이후 좉정우에게서 답을 못찾겠으면 나에게서 답을 찾는다 떨어진 체력을 미끼 삼아서 수싸움 던졌지만 그마저도 안먹히고 GG

뭐.. 마지막 좉정우 경공술에서 최대치 터졌다 안터졌다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인 부분이라서 각자 생각하면 될듯
좉정우vs김민규 전도 마찬가지로 김민규가 최대치로 싸웠다 볼 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음.
내가 김민규가 최대치로 싸웠다고 보는 이유는 정신무장+절박한싸움+상대가 나보다 강함+쳐맞아도 계속 일어남 다만 그 상황에서 좉정우의 압도적인 강함+김민규가 주인공이 아니라 최대치로 싸운 티가 안났다고 보는 입장이라... 김민규가 주인공이었으면 빼박 최대치 터트려서 싸우는 상황이지

2020-06-18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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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한그리거

최대치를 터트리는 경우를보면
다 자신보다 상대가 강하다고 인식하거나 아님 싸움도중 불리한 상황에 직면하거나였거든요
그래서 민규가 그싸움은 무조건 이겨야겠지만
정말 상대가 100퍼센트를 넘어 그이상까지 뽑아낼만한 상대거나 전투양상이다
라고 생각했는지 그래서 말한거긴함

근데 1번이 제일크긴했음 아무도 민규가 평소랑 움직임이 다르다 이런게 없었거든요 정신무장한뒤
정우랑 장동욱식 난타전할때도 그렇고
민규가 다카하시전 최대치 연출보면 저것보다 더우세했어야 하지 않나했고요
풀피상태였으니

그리고 민규의 장맹하는 나랑 호각 이정우가 많은 수를 가지고 있지만 더강한건 아니다에서

님말처럼 장맹하 스타일이 장맹개개인보다 떨어지는건 뒤에서 하는말이니깐
그전에 한말의 의도는 왠지 이거 아닐까함

장맹하는 나랑 호각이야
내가 니수를 공략 못하고 있을뿐이지
더약해가지고 너한테 밀리는게 아니다
그래서 길게 생각할필요없어 공격을 직선화하고 단번에 타격한다 한방식을 선택한게
장맹하 스타일을 사용하지 못하게해 정우를 밀어붙이겠다 이거였지 않을까함

2020-06-18 1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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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한그리거

근데 민규가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더더욱 최대치 터트린 티를 냈어야하지 않을까함

님말처럼 민규를 최대치로 보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데

만약 진짜 민규가 초반부터 최대치를 터트린게 맞거나 혹은
싸움도중 밀리는 와중에(제가 최대치 터트렸다 생각하는시점보다 더전)
민규놈이 속으로 이싸움은 절대로 져서는 안된다하면서
최대치 터트리는 연출이 팍 각인이 됐어도

어차피 주인공은 정우라
민규가 최대치로 정우 밀어붙이는 장면이 나온거 아닌이상에야

정우 위상이 더오르면 올랐지 손해는 전혀 없거든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더 정우가 평균치로 최대치 민규를 가지고 놀았다니 ㄷㄷ를 인식시켜줄 수 있으니

2020-06-18 1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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