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맹하 중 두명은 죽거나 은퇴해야
쟤네 중 둘은 반병신되거나 죽어야 태풍 이후 강처럼 범람한 강자들의 세계에서 치고 올라오는 뉴페들 보는 맛이 있지
두현파 원탑 체제 이후 못마땅하게 여기는 부류 ㅈㄴ많았을텐데 무슨 술수를 써서라도 장맹하 중 한명은 진즉에 담궜어야 제데로 느와르지
여기 세계관은 강자들이 명줄이 너무 길어서 루즈한 느낌이 있어
내가 작가면 동해3인방 다 죽였을텐데
특히 하종화는 진작에 은퇴했어야본다 이 씹선비는 아무리 잘싸워도 이제 더이상 칼춤 추는 씬 나오면 재미 없을듯
차라리 류희수 카림빗으로 하종화와는 다른 혼자만의 해답을 찾은 연출 나오면 ㅈ간지났을텐데 말이지
엣지 후반에 제양수 패거리 쓸어버린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