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린기와 장동욱은 잘해야 1렙차같네요
물론 까오린기가 체력소모가 있었으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까오린기가 장동욱을 너무나 인정합니다.
나를 받을 자격이 있다, 최고다, 넌 승부였고 난 죽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차마시면서 서로 싸움 복기해보자 등등.
실제로 싸움양상도 치열했고 회심의 승부수가 통한뒤 린기의 쾌감가득한 미소..
확실히 장동욱을 한수 아래의 상대로 보는것이 아닌 호적수이자 최고의 상대로서 존중해주고 있네요.
장동욱도 까오린기의 피드백을 어느정도 수용하고 블3 강혁에게 '죽일 각오'로 싸울거같네요 ㄷㄷ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