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의 최선 여부는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되지 않나?
시작하자마자 마늘치킨 드립에 5분안에 끝내고 가야 한다는 둥
그건 이정우가 ㄹㅇ 안일한 생각으로 까오린기를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했을테고
정작 싸움에 임하자마자 이정우는 까오린기를 바로 인정해버림. 강하다고
그리고 뭐 주변인물들이 까오린기가 어떻다느니
이정우 마음가짐, 살수 써야한다, 붕 떴다 등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이정우 본인이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어" 라는 식으로 언급을 했는데
그걸 부정해버리면, 작가를 부정해버리는거나 마찬가진데;;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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