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량 김일수 전투력 논란 종결한다
일단 합단한 근거에 의해 논증 혹은 추론을 하여 전투력을 추리해야한다.
이에 합당한 근거로는 작가의 오피셜, 작가가 공개한 전투력표에 근거한 비교 등등을 정의한다.
ex) 하종화와 저우량을 동급이다. 김일수의 3방컷의 대한 변명, 이도식vs맹수현의 사실 등등
이에 반해 독고와 통의 주인공 및 등장인물들중 한 쪽만을 애정하여 사심이 섞인 의견은 논증 혹은 추론이 아닌 추리로 함이 합당하다.
'노정래, 이태헌, 이기주, 김인범 같은 일반 학교짱들은 모두 비슷하다' 라는 오피셜을 근거로 하고 작가가 공개한 전투력표중 이태헌의 평균치가 59임을 감안하여 저 4명의 전투력을 5등급이다. 이와 같은 의견은 논증 혹은 추론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블러드레인 초반 당시 강혁와 통 비밀 초반 당시의 이정우는 비슷하거나 이정우가 근소 우위일것이다'이라는 의견은 작가의 오피셜이나 전투력표, 심지어 그 둘의 비교대상 또한 없으므로 논증 혹은 추론이 아닌 추리에 해당한다.
김일수와 저우량은 작가의 오피셜과 전투력표도 없고 서로 비교할수 있는 대상 또한 없다. 저 둘의 비교는 자유를 지향하는 츄잉 사이트에서는 자율적으로 할수 있다.
허나 서로의 의견은 논증 혹은 추론이 될수 없다. 이를 감안하고 토론할것. 아무리들 토론을 한다고 해도 합당한 근거는 찾을 수 없고 서로의 사심만을 포장한 의견임을 자각하고 서로를 인정한다.
(다만 명진환>김일수와 같은 의견은 추리조차도 될 수 없다.)
따라서 저우량vs김일수로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것을 권고한다.
서로를 인정하는 시민다운 의식을 함양하여 츄잉의 위상을 깍아내리지 말것을 최종적으로 주장한다.
데카르트의 '추론과 추리'라는 서적을 읽고 생각나서 데카르트 아저씨를 흉내내 보았습니다. 부디 시민다운 말투와 어휘 부탁드립니다. 어그로성 글은 재미만 있다면야 허용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급한 어휘를 사용하여 비방하는 행위는 처벌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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