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은 암존만났을때는 절대자가 아니었음
이미 그 당시는 사천왕에게 배신당하기 직전이고
본인이 무림정벌에 대해 많은 인명살상과 후회로
본인대사에서도 나오듯이
"절대자는 뒤를 돌아봐선안된다"
라고 고민 하던시기임.. 그래서 암존에게 뒤를돌아섰다가 철주편에 찔리게 되는 시기이고..
진정 파천신군의 절대자시절은 한창 무림정벌하고 막사평 굴리던시절..
저 성파괴시키던 시절이 진정한 파천신군의 전성기 모습이고
저시절이면 누구도 범접하지못할 절대자의 모습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파천신군은 절대자의 시기가있었고,
그건 암존과붙었을때가 아님..
피도눈물도없이 사람들을 학살하고 뒤도안돌아보도 무림 짓밟던 저시절이 진정한 절대자시절임..
저때에는 방심도없고 독을 맞을일도없고 다 죽여버렸기때문에 저 당시가 그냥 절대자라고 보는게 맞음
저 당시가 파천신군의 무적자 시절이고 구무림.신무림의 누가와도 다 짓밟혔을정도의 파천신군이 절대자의 포스로 군림하던 시기라고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