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의 외적 사이즈는 차원이 다르긴 함 (재탕)
(수정해야 될게 있는게 다시 찾아보니 용비불패에서 `혈교`가 피와 전쟁의 상징이 아니라 피와 전투의 상징이더군요.)
파천과 비교해 보면 이 대주교의 외적 사이즈가 더욱더 대단해 보잏ㄹ수 밖에 없는게..
과정이야 어찌됬든 준존자급 4명에게 리타이어 당하고
강룡이나 파천의 평가가 올라갈수록
전암의 가치가 올라감
전암의 가치가 올라갈수록, 무극신마 단 한명 때문에
아무것도 한게 없는 대주교도 같이 올라감..
참 신기한 연쇄 현상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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