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보면 압니다. 막사평때도 별소리 다나왔음
막사평전 때도 별소리 다나왔음
진가령 공격 다 피할때 부터 이미 몇명에게 있어 `막사평`은 `존자`
깔고 들어감 (리얼임 이거)
그 막사평에 더해진
교룡평 등장땐, 온갖 개드립의 향연 (새로운 오의 등장해야 교룡갑 깨부신 다느니.. ㅇㅇ)
하지만 현실은 내공방출 도게자..
머 지금은.. 강룡 멘탈 깨진거 부터 시작해서, 그때랑은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건
지금
강룡 vs 제운강전 팩트는
1). 강룡이 개 처맞고 있음
(이거만 보면 레알 존자급)
2.) 그럼에도 강룡이 1mm 도 긴장 안함
(심지어 지금 제운강 개빡돈 상태임, 투기 x나 내뿜는중.. 근데 반응 제로)
이거 두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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