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령왕 환사 = 할아범 (분석)
1. 2부 36화를 기점으로
환사가 환술사임이 공식적으로 드러남
할아범 역시 환술사
2. 진가령은 막사평이 독단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꺼라고 추측했음
예상했던대로 환사는 막사평을 서포트했음
그러나 환사는 백마곡의 감시에서 벗어났음
즉, 환사는 막사평과의 일전에서 천곡산이 아닌 외부에 있었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천곡산이 아닌 청화산에 있었던 할아범
3. 천곡칠살+혈비의 무림 출정식에서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제령왕
그리고 문득 등장한 할아범
*추가로
소진홍의 선광천검을 맞고도 큰 상처가 없었다는건
할아범이 제령왕이라면 충분히 납득이감
또한 송초향과도 비슷한 연배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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