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스토리 아니였을까요?
용비 실루엣 보면
이건 머 40대급 수염에
피부임..
그것도 다 죽어가는 부상자가 ㅡㅡ:
단순히 초특급 동안이라고 하기엔 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정도의 와꾸..
(추정상 마교가 용비시점 1~ 2년 만에 처들어 왔다고 하더라도.. 지금 용비의 나이는 최소 60대 초중반임..)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건 그냥 순도 100%의 망상이긴 한데
마교대전 막바지 거의 죽음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 용비를 두고
기상천외한 무공을 가진 괴협이
`봉인`식으로 몇십년간
용비의 세월을 멈춘것 아닐까요?
이게 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