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크 잠 많아진거 무슨 떡밥같은데
저 장면이 그냥 단순히 잠이 많아졌다일리가 없을 거 같은데
제 기억으로는 용족들이 다 잠이 많은걸로 아는데
카사크가 순혈 용족처럼 성장?하고 있다고 해야되나 그런 떡밥일까요
아니면 예전에 유타 만났을 때 수라화하고 나서 바로 잠들었던 것처럼
수라도에서 수라화를 오래 유지한 것에 대한 반동으로 이제야 잠을 드는 것인지
왠지 쿠베라에서 저런 장면이 그냥 개그컷으로 나올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뭔가 떡밥이였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