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게형들 한번만 눈팅하고 가줘요
일단 무개념 성퀴들
지 좋아하는 캐릭 조금이라도 까이는거 같으니 이성을 잃지? 그지?
아님 제정신인데도 그따구인가
나에 대해선 이 글로 끝냄 더 할말 없음
1. 난 지금 성까다? 아니다
예전에는 성퀴들이 득실득실 하고 하도 빨아대서 비호감이였지만 vs 성요한전 이후로는 이 캐릭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딱 중간이다
부르는 호칭은 왜 그따구냐고? 예전부터 부르던 말이라 계속 쓰는것뿐
믿든 말든 상관없다 내가 이렇다는데 성퀴마냥 망상하든 말든
2. 파밸 문제에 관련 안한다
이것도 초창기엔 몰라도 지금은 만화 캐릭터따위로 물어뜯고 싸우는 ㅂ신같은짓 안하고 싶어서 말도 거의 안꺼낸다 애초에 지금은 관심도 없다 태준식 파밸에 깊게 관련해서 뭐 하겠는가?
3. 애초에 여기선 진지하게 글 안쓴다
옛날에 내가 댓글인지 내 글인지 어디선가 언급했는진 모르겠지만
난 외게에선 진지하게 글을 쓰지 않는다
예를 들면 내가 예전에 썼던 빅딜vs백호인력소 라던가
권지태가 다 쌈싸먹는다던가 뭐 이런거 니들같이 캐릭에 빠져 발작해대면서 이게 팩트라고!!!라며 글 쓰는것과는 다르게 아무생각 없이 글쓴다 틀리든 말든 내 꼴리는대로 쓰는거다
위에 나와있듯이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쓴 프리패스 한마디에 발작해서 비난하고 매도하고 넷상이라고 익명성 뒤에 숨어서 지들 ㅈ대로 떠드는 것들이랑은 그냥 바로 상종 안하기로 했다
이건 모두에게 말하지만 만약 내가 쓰는 글들이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셈
별 생각없이 쓴 글에 괜히 시비걸고 못 배운티 내지 마시고
최소한의 예의만이라도 갖춘 반박에 이은 대화는 좋음
마지막 한마디
만화에 깊게 빠져 현실구분 못하는건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