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시나리오. (지림)

초반

여퀸시 : (뒤를 돌아보며) 뭐.뭐지?! 저 폭발은?

            설마.. (밤비..?)

간쥬 등장

간쥬 : 귀여운 숙녀분들이 많이 모여계시구만

         폭죽타고 날라왔다구! 차혼막에 구멍이 난 덕분에 쉽게들어올수 있었다!  (그레미 운석땜에)

여퀸시 : (허무해함) ....

이때 캔디스가 나서서 한마디 해준다.

캔디스 : 깔깔. 너 혼자서 우리 넷을 상대하겠다고?!

중반

그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쿠우카쿠의 목소리

쿠우카쿠 : 바보같긴! 그 녀석 혼자가 아니야!

여퀸시 : 앗! 어느틈에?

쿠우카쿠 : 나와라! OOOO ! (개촌스러운 이름으로 부름)  

폭죽 3개가 연이어서 빵빵터지며 긴죠.츠키시마.기리코 등장

후반

긴죠 : 콜록콜록. 이놈에 연기

츠키시마 : 아아 좀더 멋진 등장은 안되나.

기리코 : 정말 마음에 안드는 이름이군요.

풀브링거 등장에 초긴장하는 여퀸시들.

캔디스 : 어쩔수없군!

            어이 지지. 슬슬 그걸(밤비) 꺼내자.

지지 : 쳇. 그래야겠군. 

끝

ㅈㅅ 사실 지리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