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기의 시해는 천타와의 힘차이가 가장 큰 참백도다.
기본적으로 천타와 시해의 힘의 차이가 가장 작은 사신은 잇카쿠
천타일때도 시해 이치고와 비슷했고 시해로 해방을 해도 이치고와 비슷했다. 무기만 바뀐다 뿐이지 전투능력의 큰 상승은 없는것으로 판명
에도라스전때도 천타나 시해나 비슷비슷했다.
반면 우리의 히'사기'를 보자
바라간의 프라시온인 핀도르와 싸울때, 처음부터 히사기는 노해방 핀도르에게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리고 가면을 부수면 부술수록 강해지는 핀도르, 가면을 절반쯤 부숴낸 핀도르에게 정말 이치고가 그림죠에게 발리듯 말로 형용할 수 없을정도로
둘사이에 엄청난 힘의 격차를 보여준다. 그것도 모자라 핀도르 나쁜자식이 레스렉시온까지 하며 히사기를 더더욱 곤죽으로 만든다.
그것도 모자라서 거기에다 절반정도 남은 가면은 거의다 부숴버림으로서 자칭 <대장의힘> 까지 영압을 끌어올림으로써
히사기는 이치고가 2차해방우르키오라에게 털리는것마냥 영혼까지 탈탈 털린다.
그러자 히사기가 안되겠다 싶어 시해를 해방한다.
그런데 지금껏 부대장따위의 참백도해방에는 미동도 없던 대장들이 히사기의 참백도 해방에는 회심의 미소를 보인다.
역시나 히사기가 시해를 해방 하자 핀도르는 몇합 겨루지도 못하고 끔살당해버리고 만다.
여기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시해히'사기'>>>풀가면박살해방핀도르>>>해방핀도르>>>노해방가면박살핀도르>>>>그냥노해방핀도르>>>>>천타히사기
위의 부등호만 보더라도 히사기의 시해가 얼마나 개사기적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로써 총대장의 사기적인 참백도를 제외하면 천타와 시해의 힘의차이가 가장 큰건 히사기가 아닐까 싶다.
p.s 아욘>>>>>>>>>>>>>>>>>>>>>>>>>>>>>>>>>>>>>>>>>>>>>>>>>>>>>>>>>>>>시해히사기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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