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배반 이후 우노하나가 자라키 족쇄를 풀어주지 않은 이유?
가르간타에서 이치고와 같이 현세로 넘어오는도중에 우노하나가 말했지
호정13대 현세 웨코문드를 통틀어서 아이젠을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그리고 그 이후에 이치고 영압2배소리 듣고 그제서야 이치고보고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했음.
우노하나는 이미 소.사편때부터 아이젠의 경화수월 능력을 알고 있었고, 아이젠 배반이후 46실이 재건되기 전까지의 시간도 충분히 있었다.
자라키의 힘이 필요할거라 생각되었다면 46실의 방해를 받지도 않는 상황에서 진작 자라키를 훈련시켜주었을터,
그러지 않았다는건 자라키의 족쇄를 모두 풀어도 아이젠에게 이길 수 없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지.
소설이고 나발이고 이미 우노하나는 자라키의 본래힘부터 족쇄가 채워져가는 과정까지 모두 바로 앞에서 지켜본인물이므로
자라키의 힘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데,
이런 우노하나조차 자라키를포함한 모두가 아이젠의 상대가 되지 못할거라고 못박음.
종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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