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페르니다는 친위대 최약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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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리 말대로 페르니다의 능력은 정말 위험하지만
접근하지만 않는다면 크게 문제 될것이 없다. 그러므로 원거리 딜링 능력이 있는 캐릭터가 무조건 우세하다.
그럼 다른 친위대들을 살펴보자.
첫번째로 리제바로다. 딱히 말할 필요가 없다. 그냥 떨어져서 페르니다 대가리에 구멍하나 내주면 손쉽게 끝난다.
두번째 아스킨 나크르바르
역시나 마찬가지다. 도신처럼 아무 조건없이 갑자기 상대방에게 능력을 걸수도 있고
그림죠처럼 멀리서 이능력을 발휘하는것도 가능. 페르니다는 이 능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제라드.
제라드는 보통 알기로 근접전 캐릭터일것이라고들 많이들 생각한다.
하지만 아니다.
근접캐가 아니라는것이 아니라 원거리 딜링이 가능하다는것.
다음 장면을 보자
도신에게 일격을 가하는 제라드. 도신은 가볍게 피했지만 그뒤의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는 나무에 엄청난 크기의 흠집이 간다.
저 나무는 센쥬마루의 머리통을 일격에 박살낸 리제바로의 탄환을 같은자리에 연속으로 맞아도 끄떡없는 단단한나무다.
그런나무에 저만한 흠집을 낸다는건 상당히 위력도 있다는 이야기.
직접 가까이 가서 베지 않는이상 답도 안나오는 자라키와는 달리 제라드는 검풍만으로 저런 엄청난 위력을 내는게 가능 하다는이야기.
마찬가지로 제라드vs페르니다 역시 접근할필요 없이 멀리서 검만 휘두르면 알아서 이기게 되는 싸움이다.
결론: 자라키는 친위대중에서도 최약체한데 위와같이 사지가 뒤틀리며 리타이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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