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직도 중상드립을 칠줄 몰랐다.
누누이 말하지만 우키타케의 말대로 3차치료술식까지 완료 한상태라고 못박았고.
그상태에서 자라키가 나왔을때 우키타케가 놀란건
중상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일수 있어서 놀란게 아니라
벌써 움직일수 있게 된 그 회복력에 놀란거다.
또 한가지.
그 자리에 4번대 부대장과 3석이 같이 있었는데
자라키가 중상이었으면 가만히 구경하는게 정상?? 아니지 당연히 말리거나 다른놈들 영압주입하는동안 충분히 회복을 도왔어야 하는게 맞는거다.
지금 얘네가 영왕궁에 놀러가는거냐? 전투를 하러가는건데 부상회복은 당연히 필수 아니냐? 머리가 있으면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부분인데.
아무튼 자라키에게 구슬에 영압을 주입하라는 명령을 내린이상 이미 자라키는 중상이 아니라는거다. 자라키를 포함한 모두가 영압주입에 매달리고
있을때 바이자드들은 안에서 느긋하게 옷갈아입고 있었다. 자라키 대신 영압주입할놈들은 얼마든지 있었음.
그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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