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주인은 잇신이라고 보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그림죠는 그냥 그때 죽은거고.....잇신이 가장 이상적이죠. 그리고 류켄인가? 우류아빠가 같이 오고.
왜냐하면 일단 이치고가 블루트베네를 익히게 도와줄만한 사람이 잇신과 류켄 정도 밖에 없지요. 게다가 진짜 엄마가 퀸시였다면 그걸 설명해줄 사람도 필요하고.
게다가 이치고도 못 깨부수는 걸 그림죠가 깨부수진 못할 듯 싶네요.
소사가 붕괴한다는 것에 영향을 받을 사람은 확실히 그림죠보단 잇신이 더 알맞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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