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드는 생각이 원더와이즈 뜰때 스타크카 쿄라쿠 등뒤에서 총쏘지 말고 칼로 목을 베었다면 끝났을텐데 하는 생각 든다
그렇게 순식간에 쿄라쿠를 제거하고 떨어지는 우키타케의 목도 따서 2명 제거한후 바로 바라간과 합세해서
소이폰 목베고 토시로 기습해서 목베고 해서 순식간에 평정했으면
아이젠도 생각도 못했다 고생해서 모은 에스파다 모두가 설마 나 하나에 못미칠 줄이야 라는 대사는 하지 않았을 것 같고
역시 프리메라군 이라며 칭찬했을 것 같다
뒤늦게 바이저드 떠도 쿄라쿠가 일대 2로 다이떠 이기고 바라간은 어차피 못막고 해서 총대장 3명이 다구리 쳐서
아이젠 안뜨고도 정리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