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이라는 말은 결국 손상되지 않은 부위도 있다는 걸 암시하잖아
그럼 반대로 스케일 좀 되는 기술로 몸전체를 뚫어버리면
몸의 일부가 지워지는 게 아니라 존재 자체가 없어지기에 리제도 복구를 못 시킬테고 결국 그게 파훼법이 아닐까?
관통이라는 말은 결국 손상되지 않은 부위도 있다는 걸 암시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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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이라는 말은 결국 손상되지 않은 부위도 있다는 걸 암시하잖아그럼 반대로 스케일 좀 되는 기술로 몸전체를 뚫어버리면 몸의 일부가 지워지는 게 아니라 존재 자체가 없어지기에 리제도 복구를 못 시킬테고 결국 그게 파훼법이 아닐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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