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블리치 명대사 정리.
호정13대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 슌스이! 쥬시로!
소이 폰 : 적에게 어찌저찌 아군이 위험에처하면 동요하지말고 뒤로 물러나서 적을 암살해라. 머지 암튼 ㅅㅂ;
이치마루 긴 : 못했구마... 결국... 란기쿠가 빼앗긴 거. 못 찾았데이... 아 역시.. '미안해 란기쿠, 잘있어.' 사과해두길 잘했구마...
우노하나 레츠 : 반카이. 미나즈키. 놀이는. 끝났습니다.
아이젠 소스케 : 교만함이 지나치네 우키타케,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 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쿠치키 뱌쿠야 : 누가 사신으로서 네놈을 베겠다고 했더냐. 네놈이 나의 긍지를 향해 칼을 겨눴기 때문이다.
코마무라 사진 : 토센. 그대가 친구의 죽음으로 마음이 텅 비었듯이. 자네가 배신하였을때 나 또한 그랬다. 우리는 영혼으로부터 이해할 운명이었던거네.
쿄라쿠 슌스이 : 놀이의 무서운 점은 언제부터 시작되며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 준비는 할 수 있대도, 그걸 끝내는 것은 단 하나의 움직임. 자네는 좋든 실든 말려들게 되지... 이젠 빠질 수 없다고? 한 명이 무너질때까지 계속 놀아보지 않겠나?
토센 카나메 : 만해라고? 만해따위가 아니다 난 에스파다를 초월한 존재다 청충백식. 그리자르 그리조!!
히츠가야 토시로 : 이름을 들어두지 에스파다, // 10번대 대장. 히츠가야 토시로다. 간다!!
자라키 켄파치 : 내가 벨 수 없는것은 없어. 왜냐하면 내가 바로 '켄파치'이기 때문이다.
쿠로츠치 마유리 : 즉, 자네 입에서 '완벽'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부터 자네는 이미 내게 패배했다는 말일세. 자네도 과학자라고 친다면 말이야.
우키타케 쥬시로 : 아참. 나는 내가 살아남은 이유를 깨달았을때부터 언젠가 올 이날의 일을 생각해왔어. 한 번 주워진 이 삶, 호정을 위해 죽길 바랬다.
바이저드
히라코 신지 : x
사루가키 히요리 : x
야도마루 리사 : x
아이카와 라부 : x
무구루마 켄세이 : 69♥ 기억안남.. 있는데
우쇼다 하치겐 : 소사에서 신이라는 존재는 사'신'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신이라는 발언이 얼마나 우리에게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지 모릅니다. 안녕히 가시지요
웨코문도의 왕이시여.
현세
쿠로사키 이치고 : ?
이노우에 오리히메 : 사천항순, 능력설명충질한뒤 제가 치료 다 되었다고 할때까진 쿠로사키 공격하지 말아요.
사도 야스토라 : 이치고도 싸우는데 내가 쓰러질순없어!
이시다 우류 : 그 제자의 이름을 가르쳐줄까? 우류.... 이시다 우류다... ! 이노우에가 없는게 천만다행이야.. 이 싸움은 도저히 그 애에게 보여줄 만한 게 못될 테니까... 퀸시의 긍지를 걸고... 네놈을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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