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린 범위가 같으면 누가 찌르더라도 같다는것도 억지입니다..
베는것은 깊이의 차이이며 찌르는것은 같다구요?
그럼 울키가 수도로 이치고 가슴팍에 구멍낸건 벤건가요..?
"찌른겁니다." 그런데 히메의 힘으론 치료가 되긴해도 시간이 오래걸렷지요.
그리고 그 찌른다는것에 최종격인 "관통상" 이건 아예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왜냐구요? 울키2차랑 히메는 수준차이가 심했으니깐요.
그냥 작중에서 대놓고 공격에 수준차이가 나오는데 이걸 어찌 누가찌르든 부위와 깊이만 같으면 데미지도 같다고 할 수 있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또한 작중 묘사로볼때 세로보다 참백도로 공격하는게 훨씬 강력합니다... 아란칼편이나 긴죠VS 이치고만 봐도 알지요
그리고 재생이 되는것과 안되는것도 현실로 따져봐도 엄청난겁니다..
세포가 죽으면 그 부분부터 괴사되기 시작하는것이 바로 그런것.
또한 히나모리가 아이젠한테 찔리고 죽지 않은것도 아이젠이 죽지 않게끔 찌른거라고 100프로 확신합니다.
토센이나 긴 죽일때보면 죽이는 방법을 아는놈인데 과거 바이저드나 현세전투 , 소사에서 등등 아이젠은 캐릭터들 일부로 안죽인적이 수도없이 많음
그냥 치료가 안되는것이 그정도다. 라는걸 표현하기 위함이었고
영압이 존속된다는것 자체가 대미지가 있다는거죠.
그리고 오리히메가 울키가 낸 상처를 치료 못한시점에서 이 만화에는 입은 상처에 남는 대미지가 있는겁니다.
그렇게 봐줘야 옳은거구요. 지나가는 나부랭이가 베는거랑 야마지가 베는거랑 같나요
그리고 잘린 상처도 만약 울키2차가 했다면 히메로선 치료가 안됫을거라 생각
저는 히메가 이치고 치료하면서 독백하던 " 주변을 휘감는 영압" 이라는게 뻘로 나온거라곤 생각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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