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전 자라키>>>>아자시로>시엔>=각호고 가 맞지
각성전 자라키, 아자시로, 시엔, 각호고가 동급이라는 얘기도 많던데
그건 아닌거같음
시엔은 각호고와 영압은 동일한 수준이지만
위의 대사를 고려하고, 또 각호고는 힘만 강하지 이성잃고 날뛰다보니 뿔잘리고 쿨쿨인데 얘는 전투센스까지 갖췄으니
시엔>각호고
자라키가 그런 시엔과 1대1 뜨면서 성장해서 동급이됨
근데 그 둘의 영압을 읽고서 '이 정도면 역시 내가 이기겠네' 라고 하는 아자시로
아자시로>시엔=저때의 자라키>각호고
수만발의 구릉절단급 탄환과
수백겹의 일도화장을 쳐맞은 켄파치
아자시로 계산상 시엔,각호고따윈 뒤져버렸을 위력인데도
켄파치 쳐맞고 버팀
물론 데미지는 꽤 받은거같다고 나옴
어쩔 수 없이 아자시로는 생체융합 이능으로 켄파치를 잡으려하는데
켄파치에게 쓴 이능 자체가 영압차로 씹혀버림
알고보니 이미 각호고보다 높게 성장했던 자라키를
아자시로가 또 덤비는바람에 몇배는 강하게 만든거였음
시엔이 자라키를 각호고 이상으로 성장시켰는데도 자라키 성장의 대부분이 아자시로 탓이라고 함
켄파치>>>>>>>>아자시로>시엔>각호고
아자시로가 영압 감지를 무의식적으로 포기하고
가만히 있어도 제대로 딜을 못넣고
이능력이 타서 씹히는 수준
막말로 이때 이미 각호고 100명도 바를듯?
그런 각성전 켄파치 목구녕에
상처하나없이 무표정, 천타로 칼박는 우노하나
근데 힘 봉인하기 전엔 자라키가 우노하나보다 강했음
결론 : 천타 자라키 > 우노하나 >>>> 자라키(각성 전) >>>>>>>>>>>>>>>>>>>>>>> 각호고
각호고는 진짜 개좃밥급이고
노말젠은 자라키의 힘을 꿰뚫어보고 불멸 되기전엔 쟤랑은 절대 안싸우기로 다짐했다는데 이유가 있었던거임
솔직히 천타 자라키>노말젠으로 봐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고 봄
이미 봉인을 풀었는데 봉인이 다시 채워질 이유가 없음
자라키 설정이 우노하나때매 자신에게 족쇄 채운다음 차차 호적수와 싸워 벗겨져가나는 설정이지 날마다 족쇄 늘렸다 줄였다 하는 설정이 아니기때문에
그냥 너무 강해져서 영압을 아무리 낮춰도 부하들이 가까이만 가도 구토증세때매 몸을 못가누니까
마유리한테서 영압 이전의 10배로 쳐먹는 안대 받아서 씀
그게 본편에서 안대 디자인 바뀐 이유
그런데도 이전보다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영압이 흘러나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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