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기는 인간적이어도 사신의 가치관을 갖고 있음.
히사기는 인간적이어도 사신의 가치관을 갖고 있음.
상관인 토센은 비뚤어졌어도 정의감이 강해서 사신의 원죄를 알게되자
아이젠과 손잡고 같이 사신사회(소울 소사이어티)를 개혁하려고 했는데
히사기는 사신의 원죄를 알게됬어도 그래도 나는 토센 대장님을 막을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걸 보면 사신의 의무(균형)를 지키는 것을 중요시하는 것을 알 수 있음.
이런걸 보면 히사기는 사신의 가치관을 못 벗어난 듯.
근데 토센이 죽은것이 자기가 원해서(사신들을 용서하기 싫어서 아이젠에게 죽여달라고 한 것.)인걸 알면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