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상..이라기 보단 이러면 굿굿!
몇몇 슈테른릿터들이 풀슈를 사용하고, 밤비 버리고 간 여퀸시들은 그 쟝면들을 본다.
릴토토:? 밤비 이 ㅆ년도 풀슈를 사용한 모양이네.
지젤:근데 상황이 이렇게 됬는데, 우리 이래도 되나요?
미니냐:그니까 그건 릴토토에게 뭐라해!
캔디:..에휴
이때, 멀리서 저벅저벅소리가 들린다. 키가 2m가 넘는 쟝신의 사내는 한쪽어깨에 쟝발의 여성을 지고있고,
다른 한손엔 긴 검이 있다. 그리고 하얀 하오리 역시 입고있었다.
여퀸시들:?
???:아~ 드디어 무간인지 뭔지 그 답답한 곳에서 빠져나왔나 싶었더니, '그녀석' 말대로 역시 퀸시들이 침공했던건가?
뭐 새로 얻은 '힘'을 제대로 테스트 할 수 있으니 몬다이나이지만.
미니냐:뭐야, 저 아저씬?
지젤:그냥 토막토막 내드리면 될꺼 같은데~요?
캔디:잠깐만, 저 남자.. 폐하께서 주신 다...!
서컹!
여퀸시들:!?..난..난다..토?
???:더 이상은 니들 대화끝내는거 못기다려주겠으니, 그냥 목 길게 내밀고 뒤져라.
목 날아가기 전에 이름을 알려주는게 예의라면, 내 이름은 '자라키 켄파치'다!!!!
케헤헤헤헤헤헤헼 여자를 베는 취미는 없다만, 지금은 그런걸 따질 여유따윈 없단말이다!!!!!!!
여퀸시들:뭐야, 저 괴물변태녀석은?!?!?!!!
켄쨩!이 날뛰는 사이에 몰래 빠져나온 릴토토. 하지만..
???:어? 너 혹시 우리 켄쨩!이 어디있는지 알아?
릴토토:..?
그렇게 집나간 켄쨩!을 찾던 작은 야치루와 만난 릴토토. 앞으로는 과연..!
이런 피튀기는 전개 깔끔합니다.
..는 농담이고, 암튼 일단 다음화엔 릴토토일행 나오긴 할거 같네유 넹 ㅎㅎ
좋은 정보 감사감사합네다 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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