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호로가 스스로 아란칼화하는 경우도 있나요?

저도 그 장면 본 기억이 나네요 그냥 계속 걷다가 혼자서 가면이 깨지던가요?

2013-11-03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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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참

네 ㅋ 무언가에 몸을 던지니..가면이 바스락...

전그걸 아쥬커스 -> 바스트로데화 라고 보고있는데
어떤분들은 그걸 아란칼화 하는거라고 보시는분들도 있더군요

2013-11-03 19: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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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쿼

그게 아란칼화 맞습니다... 우르키오라는 태생부터가 호로로서의 원형이 인간형인 바스트로데죠...

2013-11-03 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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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4]

포도껍질

좀 애매하네요... 할리벨 과거는 애니에서 나온 이야기니 논하기 그렇고... 스타크의 경우 모습은 아예 현재와 동일하니까요...

2013-11-03 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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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참

@바스쿼

태생부터 바스트로데 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란칼화라고 확정할수도 없는부분인데.. 엄청 당당하시네요 ㅋ

2013-11-03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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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쿼

적어도 아란칼화를 했던 그 시점에서의 모습은 명실상부한 바스트로데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태생부터라고 얘기를 꺼낸 건 우르키오라 자체가 일반적인 성장 단계를 거친 호로가 아니라 '호로의 어떤 일족'으로서 언급되고 날 때부터 그 모습이었기 때문이죠.

2013-11-03 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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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4]

포도껍질

애매한게 기억이 시작된 시점의 모습은 인간에 거의 가까운데 문제는 길리안 중에서 자의식이 있는 녀석들이 아쥬커스로 진화하는 점이네요...

2013-11-03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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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234]

CCO마코토

예전부터 있었는데 성체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음

2013-11-03 1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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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4]

포도껍질

여기서 성체란게 구체적으로 어떤거죠?
어른의 몸을 뜻하는 성체는 아닌 것 같고...

2013-11-03 1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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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234]

CCO마코토

저도 잘...어쨌든 루키아 말에 의하면 자연 아란칼화한 애들은 대부분 불완전한 놈들이라네요...

아이젠이 붕옥으로 만든 아란칼들은 완전체....

스타크나 우르키오라도 자연 아린칼화 한거 맞지만 후에 아이젠이 붕옥으로 완전체로 만들어 줬을수도 있죠...

2013-11-03 1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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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4]

포도껍질

아하... 근데 유하바하가 아란칼은 필요하면 얼마든 구할 수 있다라고 했으니 붕옥과 비슷한 원리의 무언가가 있는 건가요?

2013-11-03 1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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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234]

CCO마코토

아이젠이 아란칼들을 여러명 만들어 놨겠죠. 작중 나온 아란칼들은 극히 일부일 겁니다. 원더와이즈가 대충 77번?? 그랬던거 같은데, 그럼 최소 70마리 이상은 만들었단거죠.

2013-11-03 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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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4]

포도껍질

그렇긴한데 전 이 말에 뭔가 의미가 더 있을 거 같아서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겠죠...?
마치 아이젠처럼 아란칼화를 시키는 능력이 있다던가...

2013-11-03 1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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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234]

CCO마코토

퀸시들 기술력을 보면 뭐가 따로 기술을 만들었을수도 있죠

한땐 그 드립이 나온 다음컷에 할리벨이 묶여있는 씬이 나와서 각종 개드립이 흥했습니다.

할리벨을 XX해서 아란칼들을 만든다는;;;

2013-11-03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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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4]

포도껍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1-03 1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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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41]

아우터12갓

작중 스타크와 우르키오라가 홀로서 아란칼화 했습니다.

2013-11-03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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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4]

포도껍질

@아우터12갓

스타크는 확실한 것 같은데 우르키오라는 뭔가 좀 바스트로데화 같기도한 느낌이 풍겨서요...

2013-11-03 1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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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41]

아우터12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