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키가 살짝.. 무자비햇던게 아닌가 싶네요
1번은 - 싸우기 싫음.. 적당히 리타만 시켜야징..
2번은 - 개미놈 도망쳐라~ 술래잡기하자~~~
3번은 - 원거리에서 물만 뿅뿅 쏴대고
4번은 - ㅈ까 그냥 듸지삼
이치마루 긴은 - 등짝 등짝좀 보자!
다른 에스파다는 울키처럼 막 털어버릴려고 작정하고 싸우질 않앗는데
울키는..작정하고 곤죽을 내버림..;;
만약에 다른 대장들이 울키랑 만났으면.. 어떻게 됫을까 ..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건 "만해를 꺼내야 했다는것." 이놈은 ..너무 무자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