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랑 우르키오라 싸웟던거 고찰해봄
이치고는 우르키오라의 해방에 잠깐 넋을잃엇음
근데 이부분은 지적당해선 안되는 부분
우르키오라가 넋빠진 이치고보고 자세 잡으라고 분명히 충고했기에. 이부분은 넘어가도됨
다음이 태세를 갖춘 이치고가 수십미터 기둥위에서 내려온 우르키오라의 참격에 '겨우 반응' 해서 목숨을 건짐
거기서 월아를 방출하지 못했다면 그대로 모가지가 떨어졌을거라고 칭찬함 <-- 아마 울키가 자주써먹는 방법인듯
이부분을 보면 이치고의 반응속도는 나쁘지 않다는걸 의미.
이 이후에 울키의 투창을 주시하고 약간 빗겨내며 피함
그후 달려드는 울키의 공격에 칼로 대응
여기서 울키가 이치고를 도발함. 너의 필살기이자 최종기술인 월아를 쏴보라고
어짜피 이치고의 말로는 울키가 본인보다 강하다는걸 알고있으니까 밑져나 본전이구나 하고 쏴줫음
아니다 다를까 울키에게 생채기하나 못냄
그후 우르키오라의 흑허섬이 장전되는데 여기서 이치고는 분명 그걸 지켜보고있는데 발사되는 흑허섬을 피하거나 방어하지도 못하고 '쳐맞음'
여기서 또 울키의 흑허섬을 쳐맞앗다고 이치고의 반응속도가 고자네 뭐네 라는 소리가 있는데 절대아님
흑허섬 쏘고난 다음 장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범위가 미쳐 괴랄함 .. 라스노체스 지붕 절반을 휩쓸고 지나갔음
그리고 이치고가 제자리에서 맞앗다는 점을보아 흑허섬의 출력속도 또한 가공할만하다는것을 알수있음.
이 부분은 이치고의 반응속도를 탓하기보단 흑허섬의 위력을 칭찬해야함
애초 이치고의 말대로 울키vs이치고의 싸움은 처음부터 이치고에겐 승산따윈 없엇음. 이치고도 그걸 알지만 싸워야 하니까 어쩔수없이 싸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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