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적사가 볼 때마다 꿀잼임 ㅋㅋ
페네르바체 김민재는 프랑스 리그앙 렌과 합의했다. 렌은 김의 계약에 있는 €18M 방출조항 금액에 동의했고, 선수를 설득했고 그를 스쿼드에 추가했다. 렌은 6월에도 김에 관심이 있었지만, 한국스토퍼는 조르헤 제수스와 미팅후에 페네르바체에 1년더 머물기로 결심했다.
이 결정후에 렌은 전략을 바꿔 김에게 그들의 프로젝트를 설명했고 과거에 그들이 팔았던 선수들의 선례를 들었다. - 렌은 카마빙가를 레알마드리드에 €35M에 팔았고 , 아게르드를 웨스트햄에 €35M , 멘디를 첼시에 €24M, 뎀벨레를 도르트문트에 €30M, 사르를 왓포드에 €30M에 팔았다. 이러한 빛나는 판매사례들를 들어 렌은 김을 설득했다.
레알마드리드에 특별한 선망을 가진 김민재는 세르지오 라모스가 우상이다. 레알마드리드에 이적하는것을 꿈꾸는 김민재는 그래서 렌에서 뛰는것에 동의했다. 스페인의 거인은 렌과 이적측면에서 좋은 관계를 맺고있다.
나폴리와의 김민재 영입전에서 렌승리의 또다른 요인은 감독 브루노 제네시오다. 프랑스감독은 전에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감독생활을 했고 한동안 김민재와 함께 했다.
모든 훈련에서 김을 "Chief"이라 부르고 사적으로 친했던 제수스감독은 선수의 상실에 대해 슬퍼했다. 그러나 페네르바체는 이거래로 인해 재정에 숨통을 튀울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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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와있는 것처럼 렌이 원래 선수들 키워서 빅클럽에 파는 걸로
정평이 나있는데 렌이 대놓고 1~2시즌 뛰어서 좋은 활약 펼치면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거 도와주겠다고 함 ㅋㅋㅋ
영입하는데 대놓고 자기 클럽 발판삼아 빅클럽으로 이적 하는 거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정도면 진짜 김민재에 미쳐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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