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우영우 요즘 거슬리던거(페미논란제외)
1.캐붕
시발 우영우한테 악의없는 선행을해주던
봄날의 햇살 수연이를 한순간에
원나잇하는 여자로만듬 그러면서 ppl끼워넣음
이거는 10회가 장애인의 사랑vs일반인의 사랑
구도였으니 그나마 정상참작가능
그리고 권민우
이새끼는 걍 선택적 공정을 부르짖는 쨉쨉이 빌런으로
그려가면되는데 갑자기 태수랑 결탁해서
전형적인 k드라마 악역이 되버림
2.막장드라마화
12화는 아직안봐서 정명석이 피를토했다는데 넘어가고
초반부까진 신선한 법정물이였는데
갑자기 k드라마 종특 출생의 비밀이 튀어나옴
시발 뭐야?
처음엔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라서
ppl도없고 막장성도 없어서 보기좋았는데
점점 보기꺼려짐 페미논란은 또 가타부타 말꺼내면
싸울거같아서 제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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