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과외할 때 노골적으로 도발하던
정신병 여자애가 있어서 그럼 나보고
선생님 그거 한 발 뽑아드릴까요? 라고 얼척없이
훅 들어오던 학생이 있었음 그 이후로 충격먹어서 걔 과외뿐만 아니라 과외 자체를 안했었음 나도 야한 거 엄청 좋아하기는 한대 그것도 미성년자 상대로 할 생각도 없었고 걔가 전부터 집중 안하고 이상한 단어쓰기는 했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대고 난후로는...
공부 가르치는게 재미있어서 한 거 뿐인데 걔 이후로는 과외하면 이상한 생각 밖에 안나서 과외를 때려치움
너무 심취하게 빠져서 인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