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돌진사건 가해자 마약상이었네
가해자 신우○는 1995년생 남성으로, 전신에 이레즈미 문신을 했다. 신 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사고가 나기 며칠 전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서 케타민 성분이 있는 약을 처방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고가 난 경위는 운전 중 담배를 주우려다가 그만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카라큘라에 따르면 신 씨는 'MT5'라는 범죄 조직 소속으로, 가상 화폐 해외 거래소를 운영하여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상거래 결재 수단으로 활용하였으며, 해외 선물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지난 3년간 큰 돈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실제로 신 씨가 본 사건의 피의자로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때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고급 외제차를 탄 불량배들이 신 씨를 찾아왔다고 한다.
가해자 신 씨가 2013년 9월경 방영했던 송포유의 출연진인 성지고 신우준[1]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 카라큘라가 이 사건을 물어 조사 중인데, 엄태웅을 통해 제공 받은 정보에 따르면 사실상 당사자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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