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으신데요.
저는 건너서 아는 지인이 많을 뿐입니다.
예로 들면 지인이 "이러한 약속이 있다, 너도 갈 거냐?" 라는 권유를 받으면 솔직히 귀찮아서 거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 지인의 지인 분들이 지인에게 "같이 안 왔냐?" 라고 물어보는 그런 존재요.
실질적으로 제 지인은 별로 없습니다.
오해가 있으신데요. |
|
오해가 있으신데요.저는 건너서 아는 지인이 많을 뿐입니다.
예로 들면 지인이 "이러한 약속이 있다, 너도 갈 거냐?" 라는 권유를 받으면 솔직히 귀찮아서 거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 지인의 지인 분들이 지인에게 "같이 안 왔냐?" 라고 물어보는 그런 존재요.
실질적으로 제 지인은 별로 없습니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2 |
|
|
할 수 있을 리
있잖아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