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에 초청받은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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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스 씨께는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사실이 있는데요….사실 제가, 나스 씨와 생일이 같은 날입니다!
나스 씨 : 아니, 말도 안돼!? 이럴 수가 있나!?
David 씨 : 고등학생 시절, 게임제작자의 프로필을 검색했더니, 나스 씨와 생일이 같은 걸 알게 되었답니다 (웃음).
나스 씨 : 그렇군요. 아마, 저희 둘 중 누군가가 이세계에서 전생해 온거겠네요. 괜히 또 내적친밀감이 생기는군요. 이 쪽이야말로 잘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랜서(쿠훌린)’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코토미네 신부에게 "자해해라, 랜서"라고 명령 받으면서도 토오사카 린을 지켜주는 모습에 ‘상남자다’라는 감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엔 ‘나도 랜서같은 사람이 되고싶어!’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죠(웃음)
나스 씨 : 아, 그럼 호요버스의 사장이 ‘자해해라’라고 한다면….
일동 : (웃음)
란사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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