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두번째까지 쓰고 잠 ㅋㅋ
소설명 - 연꽃의 개화. [시점 : 이치고-렌지등이 영왕궁에 있고, 우노하나-자라키가 싸우는 동안의 시점]
쿄라쿠 - 이것은 10번대 대사의 대장과 부대장이 공석이었던 점과 통하기도 한다고 보고 있네. 여기에 따르면 250년전 즉, 내가 8번대대장에 오르기 전에 사건이 적혀져 있네 그것은 시바가문에 대한 것.
시바가문은 바로 10번대 전 대장의 죽음과 시바 카이엔의 죽음과도 관련되어 있었다네 게다가 그것과 별개로 250년전 정확히는 295년전에 멸문지화의 길을 걷구 있었다고 써있네.
요루이치 - 아마도 당대 신흥세력으로 왕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이유였을 게야.
王家
이 두단어에 모두가 얼음장이 되는데.
쿄라쿠 - 그렇다네 내가 나이가 어려서 그 당시를 기억을 잘 못하지만 확실한 것은 8번대는 계속 4대가문이 계속적으로 대장직을 엮임하는 형태였어서 사실 대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다네만 나는 그 당시부터 대장을 맡고나서 지금까지 지키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해왔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네 그리고 계속해서 이야기 하자면 시바가문은 그렇게 왕가에 대항하는 일이 벌어졌지
물론 그 후에 아이젠 소스케의 등장 이전까지는 사실상 평화로웠으나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꼭 그렇다고 할 순 없었지. 게다가 퀸시놈들과의 관계도 있었고.
시바가문은 사실 왕가에 도전한 것은 아니야.
그것은 46실이 저지른 만행.
[장면2] 300년전 소사.
이상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