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블리치는 거의 99%는 영압빨 ㄷㅡㄷ

아무리 기술이 좋든 스피드가 빠르든

일단 영압은 기본

참백도도 영압으로 갈고 닦고 귀도도 그렇고

근데 영압이 높아도

발리는 경우가 좀 있죠

블리치는

예를 몇개 들면

아이젠이 맞은 긴 만해

토센 뒤치기한 히사기

솔직히 피폭자에 비해 택도 없는 영압을 가진 공격으로 ( 긴도 아마 영압이 장난이 아니겠지만 솔직히 상대가 붕옥젠 ㄷㅡㄷ )

엄청난 치명상을 입히져 이때 상황을

ㄷㅅㅈㄹㄴ

이분 말씀 빌리자면

어느정도 의문이 풀립니다

위에 켄파치가 무의식적으로 영압을 흘린다고함

그러니깐 평소에 그냥 다니면서 풀풀 풍기는 영압

근데 이치고의 칼질은 그 영압만도 못함 ( 이치고가 약한게 아니라 솔직히 켄파치가 사기 ㄷㅡㄷ)

아이젠이나 토센도 무의식적으로 풍기고 다니는 영압이 있겠져

근데 히사기나 긴 둘다

진짜 전력의 공격을 다하져

그러니깐 히사기는 시해 긴은 만해

둘의 공통점은 '뒤치기'

히사기가 전력으로 부은 시해나 긴이 전력으로 부은 만해의 영압이

토센이나 아이젠이 무의식적으로 흘리고 다니는 영압보다 강하다면 설명이 되겠죠

실제로

총대장 영감이 8번대 부대장한테 겁을 줄때도

순간적으로 영압 발산 (평소에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흘리고 다니는 영압이라 다른 부대원들도 뭐 정상적으로 다니지만)

부대장은 오줌 지리고요

아이젠도 그림죠한테 '말들어라 그림죠'라고 할때 순간적으로 영압 발산

스타크 같은 경우는 하도 영압이 무의식적으로 철철 넘쳐서

옆에 호로가 영압을 못견디고 사망 ;;

만약 아이젠이나 토센이

만해나 시해 미리 알아차리고

자신들의 거대한 영압으로 씹었다면

결과는 다를수도 있다는 소리

그러니깐 결론은

뒤치기 같은 상황을 제외하곤

99%는 영압이 최고시다라는게

제 주관적인 생각 ㅎㅡㅎ

밑에 야미나 울키 논쟁에

영력 강한게 별로 메리트가 없어보이는거 같아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