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귀족에 관한 추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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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귀족에 관한 추측제가 생각하기에는 5대 귀족은 병력체계에 주요한 군대를 맡았던 가문이었는듯 지금 나온 것은 시호인 가문이 은밀기동을 맡았다는 것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쿠치키 가는 호정 13대의 주요 전력이고 몰락한 시바가문은 폭죽을 만든것을 보면 조금이나마 추측을 할 수 있음 쿠치키가는 호정의 주요 전력으로 군으로 치자면 중앙군이나 일반적인 군대라고 생각이되고 시바가문은 폭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쿠우카구 덕분에 벽을 넘어서 호정 13대에 들어갈 수있었음 그리고 잇신은 단계에서 구류를 혼자 막았음 보면 경계와 관련된 일을 많이 했던 것 같음 그리고 폭죽도 그렇고 염월은 열염계이고 불과도 관련이 깊음 제 생각에는 방어대대 쪽이 아니었나 싶음 그리고 2개의 귀족이 안 나 왔지만 아마 호위군과 토벌군인 것 같음 그래서 호위군은 영왕의 바로 옆에서 호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음 아마 실력도 5대 귀족 중에서 제일 강할 듯 그리고 토벌군은 영왕의 명령으로 파견되는 군으로 다른 곳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거나 또 하나의 추측은 100년 전 10번대 대장이 아니었을까 싶음 대장이 사망하는 경우는 병에 걸리거나 살해당하는 경우일 테고 사신한테 당하거나 호로한테 당했을 텐데 호로일 경우라면 아주 강하거나 많은 호로를 상대했을 거 같음 그리고 죽음을 대비해서 10번대를 같은 귀족인 잇신에게 맡긴 거 같음 쿠치키 소쥰은 이어서 갔거나 같이 가서 사망한 거 같음 그리고 그 호로는 웨코문도 같이 다른 차원으로존재할 거 같은데 거기에는 바스트로데만 살고 호로들의 신세계가 있을 거 같음 그래야 호로와 사신의 벨런스가 맞는 듯 사신은 그 전투에서 밀린다는 것을 알고 차원을 봉인했고 기밀로 남겼을 거 같음 쓰다보니 혼자 소설을 쓰고있네 ㅈㅅㅈ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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