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OBAKO 마지막화 직전 발표회 전시』의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각 설정 자료와 미술 보드, 원화, 등;신대 스탠딩 등 이전번 이상의 볼륨으로 꾸몄습니다.
내일부터 개최되니 부디 찾아주세요!!
3월 24일부터 아키하바라 UDX의 도쿄 애니메 센터에서 『SHIROBAKO 마지막화 직전 발표회 전시』가
개최됩니다. 3녀의 설정자료와 각화 원화 등 이전번 이상의 볼륨입니다! 작화 책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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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하의 글은 P.A.WORKS 대표이자 SHIROBAKO 프로듀서인
호리카와 켄지 씨가 23화 방영 후에 올리신 트위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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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용은 도중부터 시청자 여러분도 전개를 예측하시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그 장면에서 그 예상을 뛰어넘을 작화 연기를 그려서 기대에 부흥해야한다는 점은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호흡이 전달될 듯한 감정 표현의 작화를 저는 좋아합니다.
마지막 장면의 원화는 캐릭터로 담당을 나눴습니다. 이시이 유리코 씨가 아오이 담당,
니시하타 아유미 씨가 시즈카를 담당하였습니다. 니시하타 씨는 녹음 부스안에서 실제로 녹음 풍경을
견학하신 경험을 살리시지 않으셨을까나요? 애니메이터가 녹음에 입회하는 일은 일단 없으니까요.
3화의 알핀과 이번의 아오이를 통해 제 안에서는 [우는 작화의 이시이 유리코]가 정착되었습니다 (^_^)
본인왈, 자신이 울고 싶은 심경이 될 때까지 몰아세우는 것은 꽤나 힘든 일이라는 듯 합니다.
"그 장면이 좋았다는 말을 듣는 것은 거기까지 쌓아올린 스토리가 있었던 덕분이예요" 라고… 우등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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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시로바코를 담당하신 애니메이터 중 한 분이
낙서식으로 그리신 SHIROBAKO의 캐릭터 이미지들입니다.
오키츠 유카 씨
야노 에리카
이마이 미도리
잡지 판권 일러는 여기 그냥 막 올리기 위험하니
대신 괜찮은 상품 샘플 이미지를 보너스의 보너스로 올립니다.
출처 twitter.com/Anime_Tokyo_fm/status/5799780176838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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