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씨와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씨가, 7월 21일에 공개될 예정 인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에서 성우로 출연 할 예정이랍니다. 미야자키 아오이씨는, 늑대인간과 사랑에 빠져 늑대아이 남매를 낳아 키우 는 여주인공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오오사와 타카오씨는 바로 그 늑대인간 역을 연기하신다 고 합니다. 이들 두 배우분의 캐스팅은 작년 11월부터 여러차례 실시된 오디션을 통해 거론 되기 시작했으며, 제작이 진행되면서 캐릭터가 명확히 잡히자 확정된 듯.
더빙 작업은 4월 1일에 개시되었으며, 미야자키 아오이씨는 성우 경험이 있으나, 오오사와씨 는 이번이 애니메이션 더빙 첫도전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 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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