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어찌저찌 4화정도?? 봤습니다.
처음 도입부에선.. '하아.. 이거 또 주인공을 필두로 한.. 하렘애니겠구나..' 싶었는데..
보면볼수록 그런 생각이 쏘옥 들어갑니다. ㅎㅎ
앞으로의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까.. 사뭇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래도 대충은.. 감이 오는... ㅎㅎ)
주인공의 고뇌가.. 현대를 살아가는 10~20대 분들의 고뇌와 비슷하단 느낌이 팍~ 와닿네요.
주인공을 응원하며~ 완결까지 달려봐야겠습니다. ㅎㅎ
ps. '신세계에서'도 나름 신선한 반전결말로 재미를 봤는데..
이거도 다보고 나면.. 뭘 보나??.. 하하핫..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