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간티아의 우로부치씨는 역시 이래야 제맛.
역시 이런 반전이 없으면 재미 없지요 ㅎㅎ
근데 계속 이양반이 반전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감흥이 좀 떨어지긴 했음. 아마 전작의 교훈이 없었으면 멘붕했을듯한 전개였음.
ps 쿠겔 성우가 계속 오노다이스케 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다는것도 나름 충격 ㅎ
가르간티아의 우로부치씨는 역시 이래야 제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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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간티아의 우로부치씨는 역시 이래야 제맛.역시 이런 반전이 없으면 재미 없지요 ㅎㅎ
근데 계속 이양반이 반전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감흥이 좀 떨어지긴 했음. 아마 전작의 교훈이 없었으면 멘붕했을듯한 전개였음.
ps 쿠겔 성우가 계속 오노다이스케 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다는것도 나름 충격 ㅎ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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