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레이븐즈 22화 간단리뷰
음양청은 하루토라에게 자신들이 태산부군제를 통해 나츠메를 부활시켜준다고 계속 꼬득입니다.( 정확한 해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즈카나 전생에 야코가 행했던 태산부군제는 시스템이 잘못됬다고 말하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오오토모진과 아시야 도만이 음양청을 습격합니다.
(아시야도만 vs 미야치 // 오오토모진 vs 카가미 레이지 )
하루토라 일행 ( 스즈카 , 토우지 , 쿄코 ) 가 하루토라를 구출하기위해 움직입니다. (무슨 주술인지는 모르겠지만 쿄코한테 어떤 주술이 걸려있는듯 하더군요)
막바지쯤 하루토라가 나츠메를 어떻게든 살리려고 음양청쪽에 붙으려고 할때 콘이 나와서 하루토라에게 악당의 손을 빌려 나츠메를 살려내면 나츠메도 미소를 지을수 없을것이며 잘못된 방법이라도 하루토라 자신의 손으로 살려낸다면 나츠메도 미소를 지을수 있을거라며 음양청의 꾀에 넘어가지말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하루토라는 갈등하다가 결국 자신의 손으로 나츠메를 살려내는 것을 선택하고 콘과 함께 음양청을 탈출하기위해 야샤마루,겐지하고 싸웁니다. 도중 죽은줄 알았던 아마미 부장이 주술을 어떻게 걸어놨는지 카라스바를 해방시켜 하루토라를 도와주더군요. 그리고 창문밖에 유키카제를 탄 토우지가 나오면서 이번화가 끝이납니다.
간단하게 쓰려던게 이것저것 쓰다보니 길어졌네여 ㅋㅋㅋ... 자막없이 대강 귀에들어오는대로 해석하고 쓴글인지라 많이 틀릴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