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장의 애완그녀 다봤어요

보면서 만든 움짤들 ~ 

원레 제 인생작이고 이번에 시간나서 다시 정주행했는데 

처음 이애니를 볼때는 제목보고 선택한거라 ... 조금 캐릭터위주로 보았던것 같은데 

이번에 정주행할때는 주인공의 꿈과 관련해서 보니까 

좌절해 마음아픈 부분도 있고 애절한 부분도 있어 역시 처음 볼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네요 

꿈을 찾고 그 꿈을 향에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찔리기도 하고 반성도 되고 

과거에 나는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 경험하지 못한 청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네요 

저도 지금 나아가야할 상황에 있는데.. 힘을 내야겠습니다 ㅍ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