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번역해봤어요
도망의 코타로(카츠라)에게 맡기라 하는 카츠라 망설이는 콘도.
사사키가 노부메와 대화. 카츠라를 체포한 것으로 쇼군의 폭거에 어울린 보람이 있다고 말하는 사브(사사키인 듯)
쇼군은 기억이 없는 모양 긴토키가 도망친 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노부메와 만나는 씬이 있음.
긴토키는 변장을 하고 종적을 감춘 모양 미마와리구미가 해결사한테까지 포위망(을 펼침.)
신파치와 카구라와 히지카타와 오타에
히지카타에게 사과하는 오타에 히지카타는 경찰인 채로는 콘도를 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카구라는 『양이지사와 힘을 합쳐 나라와 싸움이라도 할 거냐 해?』 라고 말한다.
『녀석들은 그러면?』이라고 히지카타가 묻는다.
오키타는 히지카타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둔영(진선조)에 도착한 히지카타 불러서 멈춰세우는 긴토키 그곳을 열면 두 번 다시 이곳으로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말하는 긴토키.
자신도 옛날에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을 말한다. 너는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둘이서 문을 연다.
그곳에는 진선조가 전원 경례를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오키타『빨리 갈아입고 빨리 지시를!!』
제복을 입는 히지카타
히지카타『지시할 것도 없지・・・내 제복에 낙서한 놈 할복!!』
등에는 『뒤져라』라는 낙서. ㅋㅋㅋ
위쪽에 번역 약간 잘못 되서 다시 작성할게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