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주관적인 은혼 재밌었던 편들 (1~252) 스압
반갑습니다!!
갓 은혼을 보게 되었고,
만화까지 정주행 완료 기념으로
약 10일동안 1편부터 보면서 이건 정말 재미있는거 같다 해서 메모 해 둔 편들을
염치없지만 은혼 게시판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장, 표정 등 장면 하나만 웃겨도 재밌었다 라고 기억하나 봅니다
설명따위 못하므로 캡쳐만 보면서 넘깁시다!
14화 진선조 호위
21화 선풍기
24화 여장남자
48화 히지카타
65화 장수풍뎅이
86~87화 미츠바
114화 마요왕자
129~130화 킨타로
132, 133화 스탠드 온천 (131~134)
152화 미용실(151~152)
153화 불면증
165화 감기
166화 수갑
168화 타마퀘스트 (168~170)
171화 탈모
183화 인기투표 (182~185)
186~187화 롯카쿠
197화 음양사 (195~199)
204화 연하장
207~208화 삿짱
216화 패트리엇 공장
220화 목욕탕
225~226화 감옥
231화 장례식
233, 234화 렌호 (232~236)
237~238화 스키장
241~242화 호스트
251화 코타츠
시리어스들과 3기부터는 제외 시켰습니다.
2기는 그냥 전편 다 재밌었던거 같아요
캡쳐, 움짤, 화수확인 등 땀 좀 뺐네요 하하
이런 글 올려도 되려나 걱정인 마음이지만
회상하는 느낌이라도 되셨다면 좋겠군요!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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