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은혼 다시 봐야겠어요 ㅎ
몇 번을 다시 봐도 재밋지만
기억엔 안 남고 왜 웃어넘겨버리는지 모르겠네요
유독 은혼 작품만 기억에 잘 안 남게 되네요..
은혼이 전달하려는 메시지인 '하늘을 올려다보기'를 실현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요새는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고 실직한 상태라..
하늘 올려다 보기가 힘드네요.. 본지도 오래된 것 같고
그래봐야 이제 고작 한 주 정도 실직 상태지만요..
다시 보면서 파이팅 해야할 듯!
하... 여러분들도 언능 군대 다녀오시고
대학 졸업하고 저랑 같이 사회라는 바다에서
헤엄쳐 보아요~ 그 때면...
저도 누군가의 구명보트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힘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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