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타 마츠다이라 쇼군이랑 젠조 마지막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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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타 마츠다이라 쇼군이랑 젠조 마지막 말중간에 카무이 말은 내일 아침에는 빨리 일어날꺼라고 하는말 ;;;상콤하네ㅋㅋㅋ 마츠다이라 : 이래저래 뒤섞인 잡탕같은 놈들도 모였다. 하지만 이들은 잡탕에 상관없이 이곳에 쇼군의 술잔을 위해 모였다. 내 사회적 위치 같은건 잊어버렸다. 난 친구를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쇼짱의 악우일뿐이야. 우린 쇼군이 지키려하는 것들을 위해 쇼군과 함께 싸우는 동지일뿐이다. 주군, 봉신 같은건 상관없다. 우린 친구의 술잔을 위해 모여들었다. 그리고 우린 그 친구의 술잔을 위해 싸울것이다. 쇼군은....그의 나라, 일본과 다시 만나기 위해 돌아올것이다. 좋다 모두들. 모두를 믿는다.. 젠조 : 당신이 저번에 말했었지 어번정중의 일은 쇼군을 지키는게 아니다. 하지만 쇼군의 명은 지켜야 한다. 그리고 쇼군의 명은..... 자신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것.. 쇼군 : 아아 그말대로다 젠조 뒷일을 부탁한다. ..점점 이번 목이 진짜 쇼군이라는 것만 확인사실되는 느낌이네요 이젠 쇼군 편을 눈물흘리면서 보겠어요ㄷㄷ 그나저나 자신의 무능함을 탓하는 장면이 많다더니ㄷ 솔직히 쇼군말고는 제대로 된애들도 없는데 왜ㅜㅜㅜ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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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 아니라 크큭 난 그저 부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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